http://www.ted.com/talks/charlie_todd_the_shared_experience_of_absurdity.html
그는 이야기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우리는 놀이에서 배웁니다. 그리고 왜 놀아야 하는지 거기엔 이유가 없습니다.
놀이는 좋은 것이라고 기꺼이 받아들일 뿐입니다.
나는 그것이 <Improv Everywhere>의 요점 정도라 생각합니다.
포인트도 없고 있어서도 안됩니다.
즐겁기만 하다면 우리는 이유가 필요치 않죠.
재미있는 생각으로 여겨지고, 이를 본 사람들이 유쾌한 시간을 갖게 되면 우린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우린(어른) 놀이에 어떠한 옳고 그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