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대한민국 책의 날 기념 행사

오늘은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 공식 명칭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World Book and Copyright Day)"이다. 이에 세계 각국은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09년 한국 직장인 평균 독서량은 11.8권, 성인 평균 10.9권으로 작년에 비해 1권 정도 감소했다고 한다.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데 반해 책을 읽는 양은 줄었다는 결과다. ‘한 권도 읽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1000명 중 9.3% 라고 한다.

책의 날을 맞아 독서를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과연 어떤 행사들이 있을까?


1. 국제/국내 관련기관

- 기념 포스터 5,000부 배포 : 한국출판인회의
                                       
 기념 포스터를 공공도서관, 출판 관련 단체, 학교, 출판사 등에 배포

- 낭독회 개최, 지원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신촌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낭독회 준비
                              (~11월) '손 안 애서(愛書)' 낭독회 전국 59곳에서 열거나 지원

- 북 쇼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가수 박정아의 진행, 권정생의 '강아지똥'을 복화술로 들려주는 '북 쇼'


2. 서점/ 작가

-서적 할인판매+장미꽃 선물(23∼30일) : 전국 60여개 지역의 중소 서점 
                                                       '작은 서점은 나의 정겨운 서재' 캠페인
                                                        한국출판인회의와 한국서적경영인협의회 주관

- 할인 판매/할인 쿠폰 제공(4월 19일~5월 10일) :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돈키호테'와 '햄릿'을 할인 판매

                                          구간 도서에 적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제공

- 소설가 공지영 독자 사인회와 낭독회(23일 오후3시) : 경기도 분당 이매문고

- 소설가 이순원+지역학교 문학동아리 : 춘천 광장서점에서 기념행사 진행

- 시인 김용택+동화읽는어른모임 군산지부 : 군산 한길문고에서 기념행사를 진행

- 소설가 이문열+교보문고, 대산문화재단 낭독회(30일 금요일) : 문학평론가 강유정, 성우 이정구
                                                                                       소설 '불멸' 낭독회

- '피겨 퀸' 김연아 선수+교보문고, 중앙출판사(24일 토요일): 자서전 '김연아의 7분 드라마'
                                                                                  독자와의 만남, 팬 사인회 진행

http://www.kyobobook.co.kr/prom/2010/pube/04/100413_kim.jsp



3. 학교, 대학교, 교육관련기관

- 책과 저작권에 관한 토론회, 보고서 발간 등


4.
기타 연계활동

- 독서경영 포럼(21일)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으로서의 독서경영, 책을 펼치면 미래가 펼쳐집니다' 주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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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날 “누구냐 넌?”

유네스코는 1995년 제28차 총회에서 매년 4월 23일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World Book and Copyright Day)"로 제정하고 이를 계기로 전세계적으로 독서와 출판사업을 장려하고 저작권제도의 확립을 통해 지적소유권을 보장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늘날 인터넷, TV 등 여러 대안매체의 발달로 인하여 독서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식·표현·대화의 수단으로서 책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해야 할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유네스코는 평화의 문화·관용· 문화간 대화를 증진하기 위한 책과 저작권의 역할을 강조하는 여러 사업을 벌이고 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국제출판인협회(International Publishers Association: IPA)가 스페인정부를 통해 유네스코에 제안한 '책의 날'에 러시아정부가 제안한 '저작권'의 개념이 포함되어 제정된 기념일이다.

왜 4월 23일인가?

4월 23일은 스페인 까딸루니아 지방에서 전통적으로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했던 세인트 호르디(St. Jordi)의 날이자, 1616년 같은 해 4월 23일 세계적 문호인 세르반테스(Miguel de Cervantes)와 세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그리고 엘 잉카 가르실라소 데라 베가(Inca Garcilaso de la Vega) 모두가 사망한 날이다.

이 날은 또한 모리스 드뤼옹(Maurice Druon), 할도르 락스네스(K.Laxness), 블라디미르 나보코프(Vladimir Nabokov), 조셉 쁠라(Josep Pla),마뉴엘 바예호(Manuel Mejía Vallejo) 와 같은 저명한 저자들의 생일과 임종일이기도 하다.



참고 | 유네스코 홈페이지 (http://www.unesco.org/culture/bookday)

           유네스코 한국위원회(http://www.unesc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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